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2일

하루 하루를 채워 나가는 것을 시간 때우기로 보낸다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방관이다. 남들에게 잘 하는 이야기 있지 않은 이건 바로 내 일이라고 휴..(me2mobile)2009-07-22 00:28:03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7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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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9일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 처럼 비가 쏟아지고 있다. 다행히 휴가라 그 비를 구경 하고 있다. 오래간만에 많은 비 인거 같다(장마 비)2009-07-09 10:11:39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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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2 -> 502 변경

퇴근길에 버스를 이용하는데 존 피곤한 날이다 싶으면 삼각지 까지 한번에 내달리는 9502번에 몸을 맡기고 눈을 감아 버린다. 신기하게도 아무리 졸려도 인덕원을 지나 과천대로를 접어 들어야 잠이 오곤 해서 차내를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안내문 하나를 발견 했다. 이러면 차비는 몇백원 줄겠지만 삼각지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기회가 줄어 드는거다. 오늘 퇴근길에 9502를 타고서 삼각지에 내려 지하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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