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트로피컬 블루라군

벌써 849/844 조합 트로피컬 시리즈가 7번째란다. 색상을 이쁘게 또 샤프랑 볼펜이 대비 되도록 배치해서 만들어 내니 매번 사지말자.. 참자.. 색깔 놀이에 휩쓸리지 말자 하면서 결국에는 사게되는 제품이다. 

 

L사이즈 심으로 필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기본심을 교체 해서 사용 하는데, 남은 L사이즈 심이 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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