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2008년 06월 09일 Leave a comment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가. 시간만 흘러 버리고, 에너지를 소비 하고, 머리는 혼란스럽고, 가슴은 답답하고, 참 못났다. Continue reading "나는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