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 진다.

목,금,토요일은 오티를 다녀 오느라 다 보내고 일요일은 또 피곤하다고 흐지부지 하게 지네 버리니…내일은 다시 월요일. 9시 수업에 늦지 않게 가려면 일찍좀 출발해야 겠다.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수업 시간전에 몇가지 설정해놓으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듯하다.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하려고 싶으나 맘 처럼 쉽게 되지 않는게 사실이다. 무미 건조 하게 살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잊어 버리는 건지. 솔직히 포스팅할 건더기들이 없어서 인것이 가장 큰 이유일지 모르겠다.

화요일까지 c언어 책 한번 다보기는 물건너간 상황이다. 의지부족에 오티까지 다녀오다 보니 또 실패 했다. 일주일 연장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