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4시에 취침.
같은 문제에 시달리기
진전없이 멤돌고만 있는 가 같다.
학업도 일상도 나아지는게 없고 수렁으로 빠져드는 기분만 들고
답답하다. 미련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버릇때문에…
얼마나 혼자서 또 긍긍 거릴지 모르겠다..
튓통수 한번 크게 갈겨 맞으면 좀 나아 지려나..이건 뭐 잔잔한 호숫가에 조약돌들 던져놓은거 같잔아.
매일 새벽4시에 취침.
같은 문제에 시달리기
진전없이 멤돌고만 있는 가 같다.
학업도 일상도 나아지는게 없고 수렁으로 빠져드는 기분만 들고
답답하다. 미련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버릇때문에…
얼마나 혼자서 또 긍긍 거릴지 모르겠다..
튓통수 한번 크게 갈겨 맞으면 좀 나아 지려나..이건 뭐 잔잔한 호숫가에 조약돌들 던져놓은거 같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