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요세 하루에 한번씩 혹은 하나씩 잊어버리거나 깜박 깜박하는 경우가 일어 나고 있다.

졸업작품 한다고 그렇게 바쁜경우에도 그런거 없이 잘 진행되었는데. 끝나고 나니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하이라이트는 어제 핸드폰을 잃어버린건데 어디서 어떻게 잃어 버렸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큰 고심 거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사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왜 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다.

주말에 쉬면서 좀 추수려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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