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친구들 사이나 교수님사이에서도.. 맨날 듣기만 하고 있다.
오늘도 친구랑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내 이야기를 해 보라는데 1시간 넘게 호응 해주고 장단 마쳐 주고 있다가 갑자기 하련는데 모 잘 되겠나..
친한 친구들이 있을때도 그다지 내 이야기는 잘안하는데.. 하물며 여자애 앞에서 이야기를 잘할리 없지…
모 수다도 내 채질은 아닌거 같다.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친구들 사이나 교수님사이에서도.. 맨날 듣기만 하고 있다.
오늘도 친구랑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내 이야기를 해 보라는데 1시간 넘게 호응 해주고 장단 마쳐 주고 있다가 갑자기 하련는데 모 잘 되겠나..
친한 친구들이 있을때도 그다지 내 이야기는 잘안하는데.. 하물며 여자애 앞에서 이야기를 잘할리 없지…
모 수다도 내 채질은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