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모히칸이요. 2007년 06월 13일 1 Comment 난 세번 씩이나 말했다. 소프트 모히칸 스타일로 짧게 짤라 달라고…모 역시나 샴푸 까지 하고 다시 앉은 자리에서 내 머리 스타일은 맘에들지 않았다.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내가 머리 모양을 잘못 알았던가. 맘에 드는 헤어 스타일 따라하기도 힘들구나.
얼굴이 ;
미용사도 나름 열심히 했을꺼라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