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반 급훈

일요일에 시험을 보러 성산중학교를 들렀었었다.
어느 반 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급훈 하나는 아직도 선명하다.

“쟤 깨워라”

담인 선생님과 학생들의 센스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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