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오늘

인터넷을 하다 문뜩 작년 오늘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사진속에는 아직 벚꽃이 다 떨어 지기 전이었고 나는 웃고 있었다.

지금 보다 덜 힘들어 보였고 밝아 보였다.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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