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0일 2009년 08월 30일 Leave a comment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다는게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 점점 방관을 하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2009-08-30 01:43:44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8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