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책들을 밤중에 결제 했다. 보름전에도 많이 사두고 천천히 읽고 있는데(실은 읽고 있다고 보기보단 읽으려고 노력중) 그세 못참고 또 구입했다. 빌려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당장 보고 싶어서 사버렸다. 이젠 책을 더 쌓아둘 공간도 없는데 큰일이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몇일간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책들을 밤중에 결제 했다. 보름전에도 많이 사두고 천천히 읽고 있는데(실은 읽고 있다고 보기보단 읽으려고 노력중) 그세 못참고 또 구입했다. 빌려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당장 보고 싶어서 사버렸다. 이젠 책을 더 쌓아둘 공간도 없는데 큰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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