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10.10 설치


한 일년만에 노트북에 윈도우를 재설치 하면서 리눅스도 재설치 하기로 했다. 윈도우 재설치 하고 grub만 복구 해서 썻었는데 작년 10월에 나온녀석을 설치해보고 싶어서 삽질을 했다. (10년10월에 나와서10.10이다..조만간에11.04가 나올거고..4월에 말이다) 솔직히 이제 리눅스 설치에 삽질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고 콘솔모드로 설치하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사진 처럼 gui환경으로 깔금하게 한글까지 지원 하니 말이다. 10년전에는 정말 일이었는데.. 설치도 깔금하게 끝내니 손봐야 할 부분이 없다. 있다면 한글이 안티앨리어싱이 먹지를 않아 요고 손보는 정도 ? 페도라나 다른 배폰판은 잘 모르겠지만 우분투는 정말 리눅스를 쉽게 쓰게끔 해놓았다. 이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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