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로그인 2017년 02월 13일 Leave a comment 아 . 이곳 말고 구직 사이트 말이다. 새로운 회사를 알아봐야 할 때가 되었다. 어떤 곳으로 가게 될까. 아직은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 언제 까지 그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