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지 못해..

또 혼란을 일으켰어..기억이라는 미꾸라지가 내 온 마음을 휘젓고 돌아 다니는것 같아. 모래들이 한 달음에 일어났다가 다시 차분히 가라 앉을때까지 난..못난 재 자신을 다시 조일뿐..아..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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