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설거지 하고 있는데 택배 아저씨가 주고는 아무런 말도 없이 가버렸다..옆에 놓고 슬쩍 보니 레노보라고 씌여 있길레 ‘응 뭐지..마우스라도 주는 건가..?’ 설거지 끝네고 자세히 보니 머그컵 이라고 씌여 있어 OTL… 아쉽다..노트북 주면 더 잘쓸수 있는데..쩝.
뭐 안그래도 컵 하나 사려 했는데 잘 됐자 치자..
아침에 설거지 하고 있는데 택배 아저씨가 주고는 아무런 말도 없이 가버렸다..옆에 놓고 슬쩍 보니 레노보라고 씌여 있길레 ‘응 뭐지..마우스라도 주는 건가..?’ 설거지 끝네고 자세히 보니 머그컵 이라고 씌여 있어 OTL… 아쉽다..노트북 주면 더 잘쓸수 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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