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4일
어느덧 11월. 올해 뭐하고 지냈는지가 문뜩 궁금해졌다.(me2sms) [ 2009-11-04 19:48:51 ]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ontinue reading "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4일"어느덧 11월. 올해 뭐하고 지냈는지가 문뜩 궁금해졌다.(me2sms) [ 2009-11-04 19:48:51 ]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ontinue reading "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4일"세상에나..학교앞에서 사당까지 버스타고 서서 오다니 ㅜ.ㅜ(me2sms)2009-09-19 13:08:16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ontinue reading "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9일"내가 살아가고 있는 건지 시간의 흐름에 맡긴채 살아지고 있는 건지.(me2sms)2009-09-09 19:39:00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ontinue reading "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9일"멍은 때리되 잡념은 그만하고 움직이자.(me2sms)2009-08-31 19:25:59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ontinue reading "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1일"자연스러움..한 번씩은 의심이 필요한 부분이다.(me2sms)2009-08-24 20:31:00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8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ontinue reading "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4일"출근 길 마다 마주친 그 사람을 퇴근 길에 마주 하게 되었다.이젠 웬지 통성명을해야하나싶다(me2sms)2009-08-13 19:54:13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8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ontinue reading "구르는곰탱oi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3일"문제의 본질만 파악한다면 쉽게 풀릴 수 있다.(me2sms)2009-07-23 14:39:51 이 글은 구르는곰탱oi님의 2009년 7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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