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 안될말? 하기 힘든말.

그냥 잘했다 못했다는 식의 말은 하기 싫다. 아니 생각하기 싫다.

이런 말로 일이 어떻게 되어갈지. 앞으로 무슨 변화가 있을지,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모르겠지만.

난 그냥 내 안에 있는 말을 했을뿐. 그 누가 비난을 하든 욕을 하든 상관은 없다.

후회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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