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 학교에서 빌려서 두 번째 책을 읽고 있다.
어느 프로그래머이자 관리자인 조엘씨가 쓴글을 엮어 놓은것이 첫번째 책이고 두번째는 그 아저씨가 추천하는 이(프로그래머. 관리자 등등) 들의 블로그에 포스팅 된글들을 페이퍼에 담은것이다. 물론 조엘씨의 첫번째 책은 조엘씨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글들이다.
사고는 싶었는데 돈도 없고 또 책만 사다 모으는게 아닌가 싶어서 빌려 읽는중이다. 아직 프로그래밍에 ‘프’ 자도 모르는 이로서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 오지 않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100% 프로그래밍에 대한것을 다루는것이 아니기에 재미나게 보고 있다.
계속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공부 코피 터지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