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책들

오랜만에 컴퓨터 관력 서적을 구입했다. 책을 사다 놓고서는 잘 안보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 자제를 하고 있었는데 필수유틸리티 같은 경우는 졸업작품 작업하는데 보려고 샀고(사실 전 부터 구매 리스트 1순위에 넣어 두고 있었다.) c++은 진짜 맘 먹고 공부하려고 산 책이다.

두권 가격만 합쳐도 5만원이 넘어 가는걸 4만원대에서 해결하고 들고 왔다. 이제 당분간 서점 사이트를 서성 거리는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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