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공지 뜨자 마자 예매 했던 타루총재 공연을 다녀왔다. 야외에서 펜스치고 하는 공연은 몇번 갔었는데 이번처럼 라이브클럽에서 하는 공연은 처음이었다. 무대가 크지 않아서 얼굴 마주 볼수 있어서 좋았고 신곡도 들려 주어서 다음 앨범도 은근히 기대하게 만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티켓은 두장 구매 했으나 혼자 다녀왔다는 ㅜㅜ 외톨이야 외톨이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난달에 공지 뜨자 마자 예매 했던 타루총재 공연을 다녀왔다. 야외에서 펜스치고 하는 공연은 몇번 갔었는데 이번처럼 라이브클럽에서 하는 공연은 처음이었다. 무대가 크지 않아서 얼굴 마주 볼수 있어서 좋았고 신곡도 들려 주어서 다음 앨범도 은근히 기대하게 만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티켓은 두장 구매 했으나 혼자 다녀왔다는 ㅜㅜ 외톨이야 외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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