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고 분주했고 즐거웠고 심난했고 편안했고 등등..정말 빠르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다. 지나고 보면. 내년 2006년 에도 오늘 같은 날이 있겠지.? 오늘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른 생각으로 다른 자리에서 맞이 할수 있기를 ..수고했다 2005년
시끄럽고 분주했고 즐거웠고 심난했고 편안했고 등등..정말 빠르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다. 지나고 보면. 내년 2006년 에도 오늘 같은 날이 있겠지.? 오늘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른 생각으로 다른 자리에서 맞이 할수 있기를 ..수고했다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