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저녁에 자주 보곤 했는데 요세는 잘 보지 않는다. 집에 있으면 식구들이 보고 있으니깐 보곤 하는데. 너무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경우가 많다. 개개인의 잡다한 신변잡기 까지 들추고 또 자신이 들춰내고 그것이 무슨 재미가 있어 거기에 빠져 보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오락 프로니깐 어떻게든 웃기기만 하면 되는건가.?
매주 일요일 저녁에 자주 보곤 했는데 요세는 잘 보지 않는다. 집에 있으면 식구들이 보고 있으니깐 보곤 하는데. 너무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경우가 많다. 개개인의 잡다한 신변잡기 까지 들추고 또 자신이 들춰내고 그것이 무슨 재미가 있어 거기에 빠져 보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오락 프로니깐 어떻게든 웃기기만 하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