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무엇일까..

일단 부모님은 오늘날 나를 있게한 분들로서 감사를 드린다. 이 좋은 새상에.. 힘들고 고되고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거 하나 없고 내 맘데로 되지 않는 세상의 빛을 보게 해주신대해 감사를 드린다. 이것은 반어가 아니다 진심이다. 사실로서의 진심.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갖 가지 상황으로 인해 내가 힘들고 다른 가족이 힘들고 어디론가 도망가 버리고 싶은 심정이 요세 심정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할수 없을 거라는것을 더 잘알고 있는 것이 나의 마음이며 가슴이다. 그져 서서 인상 찌뿌리면서 숨을 고르게 쉬며 진정을 찾고자 하는 것 밖에… 내가 할수 있느 거라고 이것 밖에 없다. 한숨. 한숨. 그때 그때 이렇게 지나가고 나면 또 언젠가는 나아 지겠지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나아 지겠지 하면서..지금 이 순간을 버텨 나가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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