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인라인을 타다

정말 오랜만에 인라인을 탔다. 한 5~6개월 만인듯. 작년 여름에 혼자 탈땐 진짜 걸음마만 하다 말았는데 오늘이 이틀째 였는데 친구놈의 도움으로 빨리 적응할수 있었다. 역시 옆에서 누군가가 도와주는것은 많은 보탬이 되는것임을 세삼 느끼고…요녀석 한테서 많이 배워내야 겠다. 오늘 익힌 감 놓치지 말고 내일 까지 계속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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