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자

언제적 인지는 모르겠지만 쌈사페에서 였던거 같다. 하찌와  TJ 라는 듀오를. 심수봉과 같이 노래도 불렀던거 같았는데.. 사실 이 노래는 그 보다 더 먼저 나와서 듣고는 한 동안 흥얼 거리고 다녔더랬다. 어제밧 무심코 TV를 보다가 하찌가 나온걸 반갑게 봤는데 오늘은 장사하자의 뮤직 비디오를 처음으로 봤다. 재미 있으면서도 그냥 흘러 버리기엔 찜찜한 노래. 출 퇴근 길에 자주 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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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nventor

오늘 웹서핑 하다가 본 동영상이다.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만드는 툴? 어플? 인듯 한데 정말 간단하게 뚝닥 어플을 만들어 내는게 신기하다. 물론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이 정도라면 일반인들도 간단한 프로그램들은 만들어 내지 싶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앞서 나가는 구글이 새삼 대단하게 다가온다. 정말 지구 정복도 시간문제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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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아두이노

언젠가 부터 학교에서 강의 하는 강사분들이 들고 와서 알게된 아두이노라는 보드?(그냥 보드라는 이름 밖에는 마땅 한게 없는거 같다.)의 책이 나왔다.  원서를 사서 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번역서가 나와 버려서 냉큼 샀다. 아직 원서로 책을 보기에는 모자라는 것? 이 많은거 같아 도전 하기가 쉽지가 않은지라 ^^ 학생때 avr을 배웠었는데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만능 기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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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책

몇일간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책들을 밤중에 결제 했다. 보름전에도 많이 사두고 천천히 읽고 있는데(실은 읽고 있다고 보기보단 읽으려고 노력중) 그세 못참고 또 구입했다. 빌려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당장 보고 싶어서 사버렸다. 이젠 책을 더 쌓아둘 공간도 없는데 큰일이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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