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의 동기 부여

지난 달 말에 자전거를 사고 보름 정도 200킬로 가까이 타고 있다. 평소에는 성산대교에서 반포대교만 찍고 오다가 어제는 뚝섬 까지 다녀왔다 왕복 두 시간가량 걸린둣 하다. 이 처럼 탈 수 있게 하는 요인중에 뱃살에 대한 압박과 수술이후 운동량 저하 등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runtastic이라는 프로그램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을까 쉽다. gps 신호를 잡아서 내가 달린 길을 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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