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보다.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는 통보를 전화로 받지 못하고 메일로 전달 받고나서야 부랴 부랴 면접을 보러 갔다. 이유인 즉 내가 지원 메일이나 첨부한 이력서에 연락처가 없었다는 것이다. 낮에 e 매일을 확인 하지 않았거나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이번 아르바이트는 면접도 못보고 놓칠번 했다. 물론 면접 보고도 떨어지면 뭐 할말 없지만. 면접관? 과 이야기를 나눌때에는 별 어려움 없이 이야기가 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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