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tsy 설치완료

중간에 다운 한번 되어서 또 무슨 문제일까 고민하다가 부트옵션에 acpi=off를 붙여 주고 나니 문제 없이 설치를 진행했다. 크게 다른점은 아직 잘 모르겠는데 윈도우 파티션 접근하려고 cd /media/hda1 을 아무리 입력해도 그런데는 없다길래 media에 가서 보니  hda 아니고 sda로 바뀌어 있는게 아닌가.. 한컴에서도 usb를 마운트를 할때 sda로 해주긴 했었는데.. 그래픽쪽에도 어떤 옵션 설정 하는 부분들이 생기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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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

종종 pmp로 음악을 들으며 출,퇴근을 하는데 이놈의 이어폰이 영 맘에 들지 않는다.듣다 보면 수시로 손이 가서 다시 귀에다가 쑤셔 넣기 일쑤이다. 내 귀가 이어폰에 적합하지 않은 귀 이거나 내 이어폰이 내 귀에 맞지 않던가. 어느 하나의 문제는 아닌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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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것의 노동

반년 넘게 써 오던 임대폰을 반납하고 기존의 번호를 정지 시켜버렸다. 부모님 폰을 알아 보던 차에 내가 혹해서 새로이 사버렸다. 기계도 최신형에다가 번호도 바뀌고.. 몇몇 지인들에게만 새로운 번호를 알수 있겠금 해놓았었는데 웹 서핑 하다 보니 내가 가입한 사이트들에도 번호를 바꾸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로그인해서 수정 하고 로그아웃 하고를 반복하고 있다. 한 10개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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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데로 하고 있는 건지

일한지 두달이  다 되어 가고 있다. 어느 정도 적응은 했다고 느끼고 있는데 일처리 하는 면에서는 아직도 맘에 들지 않는다. 오늘처럼 나 혼자 계획으로 일 벌이다가 확인 해보니 않은 경우는 정말 “아차” 싶다..하지만 뻔뻔하게 둘러대고 여차 저차 해서 마무리는 된듯 싶다.  그래도  내일 일이 터질거 같은 조마조마 하는 마음은 가시질 않는다. 퇴근하는 길에 책을 두권 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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