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그냥 잡담

일년만에 포스팅 하는거 같다.(올해 들어 처음이니깐..ㅡ.ㅡ;) 집에선 인터넷이 안되고 학교에선 작업한다고 설치다가 집에 가버리니..물론 게으름도 한몫 하고.. 연말 부터 괴롭히던 고민거리가 계속 괴롭히고 있다. 그냥 냉정하게 싹둑 잘라서 밀고 나가면 고민거리가 되지 않을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렇게 모질지가 못해서 나름 대로 결정을 해놓고서도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 답답 하게 느낀다는 말을 들고 …

핸드폰을 잃어 버려서 한 보름 동안 전화 연락이 두절 되었었는데 그 동안 놓친 일들이 너무도 많은거 같아. 사소한 일이라도 기회가 될수 있는 것들이어서 아쉽기만 하고. 더 아쉬운건 폰을 결국 찾지 못하고 임대폰을 빌렸다는거. ㅡ.ㅡ; 어떻게 일처리는 하는건지 임대폰 받으려고 고객이 지점을 찾아 다녀야 한단 말이지.? 수차레 고객상담원과 통화를 했는데도 사람 마다 말이 틀리다. 거짓말도 아마 …

한달에 500원 짜리 계정 사가지고 tatter tools 설치해서 조금 조금 사용하다가 이번에 아주 이전을을 해버렸다. 1년치 납부해서 그냥 놀리기엔 아까운면이 많은데. 하긴 뭐 얼마 안하니깐. 그건 그렇다 치고 데이터 복원 한다고 설치다가 티스토리 가입 해서 포스팅 해놓은 게시글을 한 4개 날려 먹었다. ㅡ.ㅡ; 앞으로는 이곳에서 서식 할듯~!

요세 하루에 한번씩 혹은 하나씩 잊어버리거나 깜박 깜박하는 경우가 일어 나고 있다. 졸업작품 한다고 그렇게 바쁜경우에도 그런거 없이 잘 진행되었는데. 끝나고 나니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하이라이트는 어제 핸드폰을 잃어버린건데 어디서 어떻게 잃어 버렸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큰 고심 거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사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왜 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다. 주말에 쉬면서 좀 추수려 …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홀로 버려진 길 위에서 견딜 수 없이 울고 싶은 이유를 나도 몰래 사랑하는 까닭을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왜 사랑은 이렇게 두려운지 그런데 왜 하늘은 맑고 높은지 왜 하루도 그댈 잊을 수 없는건지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까 그냥 또 이렇게 기다리네 왜 하필 그대를 …

11월인데 벌서 첫눈이 내려 버렸다.. 졸업작품 심사를 앞두고 야작중에 첫눈을 맞이 해버리다니..아~

qtopia에서 플래시 파일을 재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작업 한지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진전이 없다. 일단 qtopia설치 하는데 여러 문서들을 따라 하면서 작업 하다보니 스스로 찾아서 한것 보다는 남이 해놓은 따라 가느라 바쁘고 에러가 발생하면 거의 갈아 엎기 일수 이다. 오늘도 새로운 문서 가지고 파일들 압출 풀어놓고 패스 걸고 작업하는데 또 라이브러리 못찻겠다고 뜬다.. 이거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