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에서 fluxbox 사용하기

그놈의 갈아엎기병이 도져서 arch설치하고 세팅중..처음으로 fluxbox를 설치했는데 그놈 보다 가벼워서 좋다. 일단 한글 입출력이랑 자잘한 부분을 손 봐야 할듯. 아래 내용은 .xinitrc에 추가할 사항. http://bbs.kldp.org/viewtopic.php?t=69449&highlight=fluxbox 다음은 관련 사항 http://bbs.kldp.org/viewtopic.php?t=59579&highlight=fluxbox http://wiki.kldp.org/wiki.php/flux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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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2006.0

젠투 2006.0 버전이 새로 나왔다길레 새로운 맘으로 설치중이다. 새로워 진건 GTK+ 를 기반으로한 인스톨러가 포함되어 있단다. live cd를 넣고 부팅을 하니 그놈이 올라와있다. 시간은 약간 걸리기는 했지만. 바탕화면에 보면 인스톨러 아이콘이 있어서 더블클릭으로 실행 시키니 그래픽으로된 인스톨러가 실행~ 텍스트 환경으로 설치 할때와는 쉬운점이 있었지만 다른 세부 설정까지 해야 하는 목록이 뜨는 게 있어 갈팡질팡했다.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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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3일째.

날씨가 어제 보단 좋지 않았지만. 인라인 타는데는 문제 없었다. 한 30~40분 정도 몸좀 풀다가 친구놈 한테서 몇가지 기술을 배웠다. 회전하기.한발주행하기.멈추기..처음이라 쉽지는 않았으나…새로운것을 배우고 또 실행하는데 재미가 붙어 계속 타러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무언가에 집중할수 있는 일을 잡았기에 놓치고 싶지 않다…달리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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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라인을 타다

정말 오랜만에 인라인을 탔다. 한 5~6개월 만인듯. 작년 여름에 혼자 탈땐 진짜 걸음마만 하다 말았는데 오늘이 이틀째 였는데 친구놈의 도움으로 빨리 적응할수 있었다. 역시 옆에서 누군가가 도와주는것은 많은 보탬이 되는것임을 세삼 느끼고…요녀석 한테서 많이 배워내야 겠다. 오늘 익힌 감 놓치지 말고 내일 까지 계속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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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무엇일까..

일단 부모님은 오늘날 나를 있게한 분들로서 감사를 드린다. 이 좋은 새상에.. 힘들고 고되고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거 하나 없고 내 맘데로 되지 않는 세상의 빛을 보게 해주신대해 감사를 드린다. 이것은 반어가 아니다 진심이다. 사실로서의 진심.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갖 가지 상황으로 인해 내가 힘들고 다른 가족이 힘들고 어디론가 도망가 버리고 싶은 심정이 요세 심정이다.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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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웰치의 리더십 비밀

젝웰치의 리더십 비밀 1.늦기 전에 변화하라! 2.눈앞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회피하지 말라! 3.언제라도 실행계획서를 고쳐 쓸 수 잇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라! 4.관리를 적게 하는 만큼 경영성과는 높아진다. 5.당신이 관여하는 사업전체를 주의깊게 관찰하라. 6.현실을 직시하라! 7.한가지 집중적인 아이디어만을 쫓지말라. 8.제1위 또는 2위가 되라! 9.너무 늦기 전에 조직의 규모를 줄어라! 8.잭웰치의 리더십 비밀 10.기업의 개혁과 변화에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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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linux

기존에 잘쓰던 우분투는 솔직히 원할히 돌리기 어렵고 젠투로 가볼까 해서 vidalinux로 좀 설정좀 해보다가 arch linux가 빠르 다길래 무작정 설치. 설치는 두어번 해보니 우분투 만큼이나 쉽고 또 시간은 그보다더 적게 소요 되는거 같다. 지금 현재 디스크 사용량을 보면 우분투를 사용할때와 비슷한데 부팅 속도나 프로그램구동 속도를 비교해보자면 arch가 빠른것을 느끼고 있다. 물론 우분투 보다는 실행중인 데몬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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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내 또래애들은 다 봤다는 슬램덩크,드래곤볼은 보지 않았다. 남자라면 꼭 읽어야 한다고 소리치는 삼국지도 한번 읽지 않았고 남들은 다한다는 연애 한번해보지 못했고 내세울 그 흔한 개인기 하나 없이 살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남들과 달리 뭔가 뛰어난게 있는것도 절대 아니고 잘하는 것도 없고 그냥 그럭 저럭 상황에 맟추어 살아 오고 있다. 그냥 그렇다는 거지. 뭐 하나 변변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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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시 한글 깨짐

우분투 breezy에서 윈도우 파티션 마운트 또는 시디롬 마운트시 한글이 꺠지는 현상을 수정할수 있는 방법을 찾음 # /etc/fstab: static file system information. # # proc /proc proc defaults 0 0 /dev/hda3 / ext3 defaults,errors=remount-ro 0 1 /dev/hda1 /media/hda1 vfat defaults 0 0 /dev/hda2 none swap sw 0 0 /dev/hdc /media/cdrom0 udf,iso9660 user,noauto 0 0 /dev/fd0 /media/floppy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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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뭐가.?

매주 일요일 저녁에 자주 보곤 했는데 요세는 잘 보지 않는다. 집에 있으면 식구들이 보고 있으니깐 보곤 하는데. 너무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경우가 많다. 개개인의 잡다한 신변잡기 까지 들추고 또 자신이 들춰내고 그것이 무슨 재미가 있어 거기에 빠져 보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오락 프로니깐 어떻게든 웃기기만 하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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