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난..그져 컴퓨터가 좋아 이 분야의 학문을 닦고 있는데(솔직히 수박 겉헐기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듯 하다). 여러 사이트들을 돌아 다니다 보면 내 또래 혹은 보다 어린 이들..또 소수이지만 더 많은 나이와 사회 경험을 가지고 있는이들이 자신의 앞으로의 진로와 관련해서 문답식의 글을 보게 되는데 이들의 글에 달린 답글들을 보면 기분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확률적으로 보면 한 80%의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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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보다.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는 통보를 전화로 받지 못하고 메일로 전달 받고나서야 부랴 부랴 면접을 보러 갔다. 이유인 즉 내가 지원 메일이나 첨부한 이력서에 연락처가 없었다는 것이다. 낮에 e 매일을 확인 하지 않았거나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이번 아르바이트는 면접도 못보고 놓칠번 했다. 물론 면접 보고도 떨어지면 뭐 할말 없지만. 면접관? 과 이야기를 나눌때에는 별 어려움 없이 이야기가 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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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m 에서 한글 자막 보기

http://mandrake.linuxpia.com/stories.php?story=05/11/13/2598318 ================================================ 몇일전에 맨드리바 2006 free 버전을 다운 받아 설치 해봤는데 근래에 설치한 리눅스 배포판중에서 맘에 든 배포판같다. 감히 데스크탐 리눅스라 말하고 싶을 정도로. 초기 설치시에 한글로 설정을 설치 완료후 깔끔한 한글을 볼수 있고 우분투 쓸대 보다 맘에 든것은 우분투보다 가볍다는것~! 물론 여러가지 변수는 있겠지만 확실시 우분투 에서 보다 프로그램로드가 짧아지고 수행속도도 빠르다. 예전에 맨드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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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당첨~~

아침에 설거지 하고 있는데 택배 아저씨가 주고는 아무런 말도 없이 가버렸다..옆에 놓고 슬쩍 보니 레노보라고 씌여 있길레 ‘응 뭐지..마우스라도 주는 건가..?’ 설거지 끝네고 자세히 보니 머그컵 이라고 씌여 있어 OTL… 아쉽다..노트북 주면 더 잘쓸수 있는데..쩝. 뭐 안그래도 컵 하나 사려 했는데 잘 됐자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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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오전엔 안그랬는데 오후에 익스플러어를 실행 시켰는 구글 이라는 글 대신 이상한 문자가 적혀있다는..요게 뭘까..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이트 유람중 오늘의 구글 메인 페이지가 무었을 뜻하는지 알았다. 점자를 발명한 이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 발명한 이도 사고로 인해 시각 장애인이 되어 이런 점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별에 별 것을 다 아는 구글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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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yer 에서 한글 자막 보기

여기 저기 블로그를 돌아 다니다가 mplayer에서 한글 자막을 깨끗이 볼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NamSa의 리눅스 창고’ 의 주인장님의 허락을 받고 링크~ VI로 ~/.mplayer/confg 파일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unfont설치 되있어야함) unicode=1 subcp=cp949 font=”/usr/share/fonts/truetype/unfonts/UnBom.ttf” subfont-text-scale=4 subfont-outline=3 framedrop = 1 fs=no vo=sdl http://nan1004au.info/tt/index.php?pl=648&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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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리눅스

이 놈우 회사가 어찌 돌아 가는지 궁금해서 한번 접속 해야지 하고 사이트를 방문 하니 엇..coming soon 이란다…도메인명도 바뀌고. hannux 흠..그럴듯한데..언제쯤이면 제대로 굴러가게 될런지..2.0 버전 부터 계속 구매하고 있는데..뭐 물론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이지만.다시 좋은 소식을 들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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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 이야기.

좀머씨 이야기. 읽기전에는 제목만 보고선 ‘그냥 좀머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되겠구나’ 생각했다. 좀머씨는 폐쇄공포증이 있고, 하루라도 빠짐없이 걷는다. 비가와도 눈이와도 폭풍가 몰아친다 하더라도. 좀머씨에 대한 소개는 ‘나’ 라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따. 내가 아니라 다른이로 부터.. 좀머 씨가 맨날 쉴세 없이 걷는 대목을 보니 불현듯 내가 자주 꾸었던 꿈이 기억난다. 군대에 있을때 앞으로 무엇을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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